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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에 평화가...



2009년 올해는 위구르가 중국에 편입된지 6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60년 남의 민족과 더불어 살아가는게 어떻것인기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것이다.

우리또한 50년이라는 세월을 일본의 탄압과 억압을 견디며 독립을 이루었다.

난 정말 위구르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

50년이라는 시간을 독립을 꿈꿔오던 선조들의 후예로써

신장 위구르 지역에 가보았던 한 사람으로써

신장 위구르인들의 삶은 한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으로써

위구르인들의 긍지를 알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위구르인들과 대화를 해보았던 한 사람으로써

그들과 잠시나마 같은 하늘아래에서 별을 보았던 한사람으로써

위구르인들과 같은 음식은 같은 방법으로 보았던 한 사람으로써

신장 위구르의 길은 걸었던 한사람으로써

위구르에 평화가 빨리 오길 바란다.

by 푸른바람 | 2009/07/08 17:42 | 곤의 생각의 연필 | 트랙백 | 덧글(0)

Michael Jackson FOREVER


Michael Jackson-Billie Jean 中..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네가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그리고 어린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그리고 어머니는 항상 너의 사랑을 조심하라고 말했지.

그리고 네가 하는 일도 조심하라고.

왜냐하면 거짓말이 진실이 되니까...

우리는 언제나 그를 기억할것입니다.
2007년판 기네스북에 등재된 마이클 잭슨의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사상 최대 앨범 판매량 (Thriller 앨범이 1억장 이상 판매, 1982)
-한 해에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인물 (1984년 8개부문 수상)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11살)
-발매 첫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한 최초의 가수 (You Are Not Alone)
-한 해에 1억 달러 이상을 번 최초의 연예인이자 역사상 가장 급여가 높은 연예인 (1989년 포브스 집계 1억 2천 5백만 달러)
-미국 밖에서 1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최초의 연예인
-최장 기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사운드트랙 제외, 'Thriller' 앨범)
-가장 성공한 뮤직 비디오 (Thriller)
비록 전설을 떠나셨지만 그가 세운 기록들은 영원합니다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년 8월 29일 - 2009년 6월 25일)

by 푸른바람 | 2009/06/26 11:51 | 트랙백 | 덧글(0)

<03>뒷모습


미셜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오랜만에 읽어보는 정말 맘에 쏙 드는 책이었다.
뒷모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하여 여러가지를 우리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앞면과 다른 뒷면
앞으로 향해만 가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현대인들이 습성
앞의 화려함에 취해서 뒤의 어두움부분들은 감추려하는 습관까지
뒷모습은 늘 정직하게 진실만을 말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작은 진실에는 신경쓰지 않는거 같다
오로지 앞에 보이는 성과에 앞에 보이는 결과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은 읽으면서 생각나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조르주 루오의 뒷모습"이라는 작품이다
그 작품도 사람의 뒷모습을 그렸다.하지만 그는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짓지않고
사람의 뒷모습을 그렸다.남자는 여자든 뒷모습은 같다고 생각한거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과 글은 "잊혀진 천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다


어른들은 대체 무얼 보고 있기에 저리도 심각한 것일까?

그 무슨 세속적인 구경거리에 그토록 절박하게 붙잡혀 있기에

그들은 오직 하나뿐인 중요한 것을,

잊혀지고 무시당하고 버림받은 저 어린 천사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뒤에서 기다리는 천사에게 등을 돌린 채

우리는 몇 번이나 어리석은 즐거움을 찾아 무작정 달려가기만 했던가?

 



책 첫머리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다.

-뒤쪽이 진실이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자신의 얼굴로 표정을 고 손짓을 하고
몸짓과 발검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모든 것이 다 정면에 나타나 있다
그렇다면 그 이면은?뒤쪽은?등뒤는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너그럽고 솔직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내게왔다가 돌아서서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것이 겉모습에불과햇었음을 얼마나 여러번깨달었던가,
돌아선 그의 등이 그의 인색함,이중성,비열함을역력히 말해주고 있었으니!
동성애자들은멋진 인조유방을 만들어 붙일 수 있지만견갑골은 그들이 남자임을 숨기지 못한다.
인간의 뒷모습이 보여주는 이 웅변적표현에 마음이 쏠린화가가 한둘이 아니다
모노레 모아에는 등뼈의 조형성에서 매혹적인 힘의 미학을 표현하는 수단을 발견했다.
미끄러운 밧줄을 타고 오르는 사람을그린 그의 작품은 건장한 몸의 역동성을 표현한 걸작이다.
그러나 그는 또한 사분의 삼정도의 고개돌린얼굴을 잘 그렷다,
순수한 프로필에서흔히 볼수 있듯이 오르쪽이나
왼쪽으로 아주 돌려 정지한 것이 아니라 
저 깊은 무한을 향해 목에서 코끝으로 뻗은 힘의 선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뒤쪽이 진실이다!
이 작은 책은 바로 쉰석장의 영상들을통하여 그 등뒤의 진실을 답사하고자한다.
또한 이 영상들은 에두아르 부바의 작품이기에 거기에 담겨 있는 해학,사랑,그리고
아름다움에서 오는 그 감칠말 나는 즐거움을 음미할 자리까지 마련해준다.

by 푸른바람 | 2009/06/23 12:39 | 트랙백 | 덧글(2)

젊은이


불행하고 어리석은 젊은이여
도회의 한 구역에서 방금 돌아온 젊은이여
안개 서린 전차 창문으로 비치는,
군중의 비참하고 불안한 모습들
사치스런 장소에 들어갈 때 마다 밀려 드는 두려움
모든 개 너무 비싸기만 하다. 너무 고급스럽다.
자네의 미숙한 매너와 유행에 뒤진 옷, 그리고 서투른 행동을
사람들은 다 알아봤을 테지.

자네 곁에 서서 이렇게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당신은 잘생긴 청년이군요.
당신은 건장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당신이 불행하다니 믿기지 않는군요.

낙차 털 외투를 걸친 테너 가수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지
자네가 그의 마음속 두려움을 알고 그가 어떻게 죽을지 안다면

자네의 근심거리인 빨간 머리 여인.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는 마치 불 속의 인형처럼 보이고
그녀가 익살꾼의 놀림에 깔깔대는 것을 자네는 이해하지 못할테지

자네는 떨게 하는 저택
눈 부신 아파트
바로 이곳에서 기증기가 잡석을 치웠다네.

자네 차례가 오면 자네도 무언가를 소유하고 지키고
아무런 이유가 없을지라도 자부심을 느끼겠지.

소원은 이뤼질 테고, 그러면 자네는
연기와 안개로 짜여진 시간의 정수를 갈망한테지

변치 않는 밀려왔다 밀려가는
단 하루에 불과한 무지개빛 인생.

자네가 읽은 책이 무슨 소용이겟나
답을 찾았지만 해답없는 인생을 살았을 뿐.

자네는 남쪽 도시의 거리를 걷게 될거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황활하게 바라보겟지
간밤에 내린 첫눈이 쌓인 하얀 정원을.

체스와프 미뭐시

by 푸른바람 | 2009/06/20 14:29 | 하루에시한모금 | 트랙백 | 덧글(2)

영웅와 범부의 차이

“영웅이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이와 반대로 범부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되지도 않는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프랑스 소설가& 평론가


로맹롤랑

by 푸른바람 | 2009/06/20 14:27 | 곤의 생각의 연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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